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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중심의 병원 담소유입니다.

단 한 번의 수술로 반대편 탈장 재수술 빈도를 낮추는 새로운 복강경 탈장 수술법, 세계3대 SCI 학술지 게재 확정!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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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탈장 SCI 학술지게재 확정!

국내 유일, 국내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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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탈장 연구병원인 담소유병원의 38번째 SCI 논문이 게재를 확정 짓고 세계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양성외과 수술 중심의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만 22,000례이상 시행했으며 

국제 SCI 논문도 국내 단일기관 최다 38건을 게재한 명실상부 독보적인 병원이다.

 

서혜부 탈장을 치료할 때 개복 수술로 하게 되면 양쪽 사타구니의 확인이 어렵지만

복강경은 미세 절개를 통해 양측 사타구니에 발생한 모든 탈장 구멍을 확인하고 치료를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이번 게재 확정 논문은 세계 3개 탈장 학회지 중 하나인HERNIA(IF 2.3)에 

“LaparoscopicIliopubic Tract Repair for Asymptomatic Contralateral Occult Inguinal Hernia

(복강경을이용한 무증상 반대편 서혜부 탈장의 새로운 수술법)” 이라는 제목으로 실릴 예정이다.

 

HERNIA 학회지는 미국, 유럽등의 선진국 탈장학회의 공식학술지로 탈장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세계 3대 탈장 학회지 중 하나이다.

 

개복을 하면 증상을 보이는 탈장 구멍만을 수술하기 때문에 반대편의 잠재적인 탈장을 놓치고 재수술의 확률이 높아진다그러나 복강경을 이용하면 작은 구멍을 통해 좌, 우 모든 방향을확인하고 교정을 할 수 있어 재수술의 가능성이 사라진다.

 

 

논문의 단독 저자인 담소유병원 대표원장 이성렬 박사는 수많은 수술례, 다양한 연구 그리고 수술실의 안전도가 가장 중요하며술의 수준을 결정 짓기 때문에 우리 담소유병원은 이것을 지키며 언제나 환자를 위한 최고의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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