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자중심의 병원 담소유입니다.

여성형유방증 SCI국제학회지 5번째 논문, 국내 최다 발표! "여성형유방증 수술에서 재수술을 줄이기 위해서는 유선조직의 완전한 제거와 주변 지방의 적절한 제거가 되어야 한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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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권위의 국제학회지 SCI저널에

여성형유방증 논문을 국내최다인 5편째 발표!

담소유병원은 여유증수술을 대표하는 병원으로서 다시한번 세계의료계에 인정을 받았습니다.

 

남성의 여유증수술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최근 10대, 20대뿐만 아니라

40대 이상에서도 적극적인 치료가 시행되고 있는 질환 입니다.

하지만 치료후 모양의 불만족등으로 재수술 시행 또한 늘어나고 있는데요.

 

담소유병원의 이번 국제SCI학회지 논문에서는

여유증 수술에서 유선조직의 완전한제거와 유선조직을 둘러싸는 지방층의 적절한 제거가

재수술로 이어지는 요인들을 감소시켜 한번의 수술만으로 환자의 만족도를 증가시키는 요소라는것을 밝혀 냈습니다.

 

재수술하는 환자의 문제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 있는데요.

유선조직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수술 이후에도 여전히 봉긋한 모양이 유지되는 경우.

과도한 지방층의 제거로 가슴층이 꺼지는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담소유병원은 외부클리닉에서 1차 수술 후 불만족스러운 결과로 내원하여 

재수술을 시행한 환자를 대상, 가슴이 여전히 튀어나온 환자 그룹과 

가슴꺼짐 증상이 나타난 환자 그룹, 두 그룹으로 분류하여 연구를 진행 했습니다.

 

총 98명의 재수술 환자 중 여전히 가슴이 튀어나온 환자 81명(유선조직과 유선조직주변지방이 남아 있는 경우) 과 

가슴꺼짐이 발생한 환자 17명(과도한 지방제거로 인한 경우) 으로 분류하여

81명 환자에게는 섬유성유선조직과 지방이 남아 있는 잔여 조직들을 동시에 제거하는 재수술을 시행,

17명의 환자에게는 자가지방이식으로 치료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연구로 밝혀낸 논문은 여유증수술에 관해 담소유병원의 5번째 SCI논문으로서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지인 Aesthetic PlasticSurgery (SCI,IF : 1.798)에 

여성형유방증 수술의 미용적 결과의 불만족으로 발생되는 재수술 : 수술 방법의 고려 사항들” 

(Reoperation because of dissatisfaction with the aesthetic resultsof gynecomastia surgery: technical considerations ) 

이라는 제목으로 게재 된것 입니다.

 

2020년 12월 기준 여유증 수술례 6,000여례를 집도하면서도

이를 바탕으로 연구하고 SCI저널에 논문을 발표 한다라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여유증수술을 대표하는 병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 결과가 나옴으로서 여유증 수술을 시행하는 기관에 많은 도움을 주는것 또한

담소유병원의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여유증수술 후 불만족을 줄이고 재수술이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

담소유병원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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